사보타주란 무엇인가? 뜻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

2024. 3. 5. 18:0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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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보타주란 말이 유행처럼 또는 신조어처럼 나타났습니다. 흔히 MZ 세대? 또는 옛날말로는 고문관이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은 옛날 구직 활동을 하고자 찍힌 사진이고, 지금 설명 드리는 사보타주란 말과 연관이 되어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사진을 첨부해 봤습니다. 사진이 느낌 있습니다. 

사보타주 뜻

사보타주(sabotage) 뜻

국어사전에서는 노동 쟁의 행위의 하나로 겉으로는 일을 하지만 의도적으로 일을 게을리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손해를 주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사보란 뜻은 프랑스어로 나막신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며, 예전 중세 유럽 농민을 이 영주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해 수확물을 사보로 짓밟는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요즘 이말이 유행하듯이 나타나는 이유는 스타트업이나 기업 곳곳에서 사보타주 같은 사람들이 목격되고 있다고 합니다. 

면접 볼 땐 이력서, 인성 등 양호했던 사람들이 뽑고 나서 일을 하다 보면 일을 게을리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가게끔 하는 그런 인간들 때문에 다시 생겨난 말 같습니다. 

 

사보타주 같은 사람 대처법

저는 이런 사람보면 똑같이 대해 줍니다. 인사고과에도 영향이 당연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는 그래라 나는 계속 이렇게 살란다 또는 그냥 잘라달라는 식인 것 같습니다. 그냥 진지하게 이야기해도 이런 사람들은 길면 3일만 정신 차리고 그 뒤르는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참 답답합니다. 군대에서도 꼭 한 명씩 있지 않습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같이 즐기거나 아님 대표의 카리스마 넘치는 판단력이 필요할 뿐입니다. 

즐기는 건 솔직히 잘 안되니 빠른 시일 내 인사 담당자에게 아니면 대표에게 보고하여 빠른 처분을 내리게끔 해야 됩니다.

 

 

 

마치며...

이런 분류의 사람들이 정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허송세월 보낼 바에 관심 있는 다른 분야를 알아보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세 시대는 그래도 영주의 부당한 권리에 대응하는 뜻에서 나온 말이지만 지금의 사보타주는 그냥 남에게 피해 주는 그런 사람의 뜻으로 불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이 성장하고 같이 기업을 키우기 위해 이력서를 들고 당당히 회사에 입사했으면 그 뜻에 맞게 인생을 훨훨 펼쳐보는 것도 젊은 날의 멋진 나를 회상하게끔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MZ 여러분 힘내시고 중년 노년 분들도 덩달아 같이 힘내 봅시다!! 100세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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